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넷 종량제 (문단 편집) === 반대론 === 트래픽 문제의 경우 P2P를 통한 저작권 위반 행위와 합법적인 온 디맨드[* [[OTT]]등의 [[VOD]] 서비스 기준.] 서비스의 트래픽 차이는 크지 않다. 그러므로 종량제는 그저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률이 포화 상태가 되어 더 이상 시장을 확대할 수 없는 시점에서 더 이익을 내기 위한, 기업들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. 또한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이 급속도로 도입된 국가이며, 그 과정에서 정액제를 기반으로 한 인터넷 환경이 성립되었다. 이 때문에 종량제로 전환하게 될 경우, 많은 패킷을 주고 받고 있는 국내 웹사이트와 여러 인터넷 관련 서비스, 온라인 게임 등이 상당수 무너지거나 후퇴할 수 있으며, 공공 [[Wi-Fi]]는 완전 폐지될 것이고, 2000년대 초중반 무선인터넷이나 PC통신 시절처럼 사용 요금이 과도하게 증가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한다. 또 종량제가 시행될 경우 정액제 자체가 완전히 폐기되지 않더라도 정액제 가격이 크게 오르는 형태가 될 것이다. 그렇다면 종량제에 적응하지 못한 다수의 한국 인터넷 이용자들은 결국 비싼 돈을 주고 정액제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. 결국 '''종량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, 종량제를 핑계로 정액제 가격을 몇 배나 올려 받는''' 결과를 낳게 된다. 설치비 때문에 돈 받는다면 감가상각 끝난 구 통신망은 공짜에 가까워야 하지 않느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. 일부 통신사는 KT가 종량제를 시행하면 자기들도 종량제 시행을 기획하겠다고 밝혔다.[* 지니 TV 같은 케이스는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. 지니 TV를 이런식으로 운영하면 망하니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